우리나라에서 자전거 타고 다니기는 정말 불편하다.

 자전거 전용도로 뭐 이런 사치까지 안 바래도 보도로 그나마 다닐 때 길을 막는게 사람만은 아니다. 아 그래도 세~네명씩 옆으로 나란히 걸어가는 것 이런 거는 그래도 사람다니는 길에 사람 다니는 거니깐 당연한거고 무슨 소리를 하고싶은 건 아니다.  보도 위에 차 당장 세울 데가 없다고 주차해놓은 차들...심지어 좁은 횡단보도 가로막으면서까지 해놓고 정말 그런 차들이 내 앞에 큰 장애물들로 서서 내가 자전거를 탔다내렸다를 수없이 반복할 때 정말 도덕심의 부재라고까지 생각하면 지나친 비약인가. 최근에는 또 다른 장애물이 생겼다. 그건 바로 말로만 듣던 연례행사  멀쩡한 보도블락 여기저기서 갈아엎기 -_-;; 지난 주 부터였던가 멀쩡한 보도블락을 다 갈아엎고 놓고 그냥 놔두고 있다...-_- 그래서 처음에는 내려가는데  갑자기 눈 앞에 울퉁불퉁 흙바닥-_-;이 나와서 튕기듯 다니다가 넘어질뻔하고...오늘은 그래서 보도 위에 차 피해서 내렸다가...공사하는 데에서 또 내렸다가....정말
자전거 타기가 왜 이렇게 힘든거야 ㅠㅠ!!

by CI방문자IP | 2008/12/04 13:39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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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버닝핸즈 at 2008/12/04 14:02
정말 자전거 타는 사람에게 자비란 없죠
Commented by CI방문자IP at 2008/12/04 20:00
요즘 얌체 주차가 자전거 안 타고 가는 중이라도 너무 미워요. ㅠ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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